사40:1-11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8절) 우리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결론은 결국 마르고 시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선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서는 하나님 말씀...불변의 진리. 이 말씀이 닿고 선포되는 곳마다 죽어가는 영혼이 소성케되고, 심령이 정결케되며, 존귀한 자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서는 하나님 말씀을 더욱 사랑하고 그 말씀과 더욱 친밀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뽀삐상급
13.05.25 12:56:16
사40장:8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이루어진다.여기서 풀은 바빌론을 뜻합니다. 바빌론은 주변 나라들을 정복해서 점점더 강해졌어요. 그래서 이스라엘도 바빌론의 단단한 성벽에 무서워할꺼예요. 바빌론은 사치스러운 생활과 단단한성벽이 한순간에 무너질거예요. 그 모습은 마치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다가 금세 시들어 버리는 들의 꽃과 같아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모든게 다 이루어집니다. 저도 돈과 명예를 따지지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겠습니다.
사37:21-38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의 산헤립 왕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나님은 어려운 일을 만날 때 기도하며 나아오기를 원하신다. 무슨 일이든지...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하나님께만 가지고 나아오기를 원하신다. 눈을 지으신 하나님이 보지 않으시겠으며, 귀를 지으신 하나님이 듣지 아니하시겠는가?
ENM
13.05.22 14:28:18
사37장22절 그리고 산헤립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온 백성이 너를 비웃고 조롱할 것이다. 그들이 도망하는 너를 보고 머리를 흔들며 비웃을 것이다. 산헤립이 하나님을 욕하고 조롱해서 이제 벌을 받을거라내요.저는 산헤립과 다르게 하나님께 겸손하게습니다^^
사36 ~ 37:1-20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앗수르왕이 히스기야왕에게)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노라 하리라마는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지라도 속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자기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자기의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하니라" 죽은 신을 믿고 있는 앗수르 왕 산헤립의 말이 얼마나 자신있고 당당한가? 죽은 신을 믿는 왕의 말도 그러할진대 사신 하나님을 믿는 나의 자세와 태도는 얼마나 당당하고 확신이 넘쳐야 하는가?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가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가장 어려운 때 히스기야는 그의 믿는 바 그대로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세와 도우심을 구하는 말로 나아간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왕의 리더십은 달랐다. 어려운 때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가리라.
이사야32:1-20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9절) 하나님이 없다라고 말하는 어리석은 자, 하나님 말씀을 멸시하는 불의한 자, 악한 계획을 세워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는 악한 자와의 만남과 사귐은 우리의 삶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드는가? 하나님앞에 존귀한 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존귀한 일을 계획하고 항상 존귀한 일에 앞장서는 하나님 나라의 존귀한 자로 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