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소식을 남깁니다. ㅎㅎ
여러분들께서 기도해준 덕분에 하와이에 잘 다녀왔습니다.~^^
가서 고생만 무지 하다왔으니 부러워하진 마시길..ㅎ
자주자주 와서 글 남길께요~
아 저 그리고 이사했어요..ㅎ 교회 형제자매들, 양우형, 시형이의 도움으로 어제 밤에 이사 잘 했구요~ 담에 ENM형제 자매들 초대할께요~
마음은 가볍게 두손은 무겁게.. 아시죠?ㅎㅎ

귀한 한양대 ENM형제 자매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길~~^^

양우와 가족,그리고 한양대 형제 자매들 모두의 정말 멋진 인생을 위하여!

양우야(이 간사님 죄송...)

정말 수고가 많구나.
주님만을 섬기며 살겠노라고 다짐하던 너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진다.

형은 주님의 은혜로 기간을 일단 마치고 2일에 귀국했다.
2,3일 동안 생활하면서 정말 감사하고 싶은 일 중 하나는 이렇게 좋은 홈페이지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고, 내가 듣고 싶은 찬양을 마음대로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자유가운데 하나님을 찾고 섬길 수 있다는 것. 정말 큰 축복 중 축복이라 여겨진다.

한양대의 멋진 하루 하루를 위해서 기도할게.
한양대, 아자!

의찬 아빠가

참 쉼이 되는 곳이라 생각되요^^
은혜와 사랑속에 피어나는 하나됨을 느끼게 됩니다
자매님이랑 상급이 찬미 기찬이 소식도 있네요
궁금했었는데...
안부전합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기쁨과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가득 전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중앙대 서동욱 박선자 태영 아영 

울산대 안창규 형제입니다.
이렇게 좋은 홈페이지를 한양대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양우 간사님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 더욱 좋습니다.
늦었지만 축개홈(??)을 축하드립니다.
가끔씩 들러서 소식도 보고 기도 제목도 얻고 소식도 전하겠습니다.
이양우 간사님 가족과 한양대 형제, 자매님들
늦었지만 새해에 주님의 복을 더욱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양대에서 복음의 역사, 일꾼 재생산의 역사가 힘있게 더욱 달음질하도록 기도합니다.
울산대도 어서 축구 한팀을 만들어서 한 판 하러 서울로 가겠습니다.
얼굴을 대하고 교제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사모가 되네요.
계속 건강하십시오.
울산대 다음 까페에도 한 번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