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사람을 의식하며, 남에게 인정만을 받고자 했던 저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일이나 행동의 기초에 "인정 받기를 바라고 대접 받기를 바라면서"가 아니라, "저의 죄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시고 겸손으로 또한 은혜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섬김과 겸손"이 기초가 되게 하시옵소서. "무엇인가를 바라고"섬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섬길 줄 아는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Take and give"가 아니라, "먼저 주고 베풀고, 드리는 연습"이 저의 삶 속에 가득 넘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까~꿍☻
12.03.28 10:12:13
사랑하는 기식이의 묵상이 늘 은혜요 기쁨이요 힘이 되는구나. 먼저 나누고 베풀고 섬기고 대접하는 기식이 삶이 참 아름답구나~~서초구 세무공무원 명장 윤기식 핫팅~!!!
예수님께서 비유를 대셨어요.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왔습니다.+그런대 농부가 포도윈 주인을 포도윈 박으로 쫏아내서 포도윈 주인을 죽였어요. 저도 다른 사람을 모욕하지않고 서난 사람이 댈거에요.
귀염둥이찬미
12.03.23 15:50:40
말씀에 귀를 쫑긋 기울이고 말씀대로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멋쟁이상급!
12.03.23 16:05:39
어떤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 에게는 포도원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가 여행을 떠나게 됐는데 종들이 포도원을 잘 돌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을 보내서 잘있나 보냈습니다. 그런데 종을 패서 다시 돌려보냇습니다 그러자 부자는 어쩔수 없이 아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종들이 그 부자에 아들을 죽였습니다. 여기서 주인은 하나님이고 종들은 이스라엘 지도자입니다. 저도 그 이스라엘 지도자 처럼 되지 않게해주세요.
윤기식
12.03.23 21:56:04
"포도원 주인이 이르되 어찌할까 내 ㅅ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혹 그는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 것으로 만들자 하고"(눅 20:13~14)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에 제가 더욱 더 중요시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주님과의 동행" Vs "내 유익과 만족".... 이 두 개의 선택 속에서 언제나 편한 것 보다는 더 영원하고 가치있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들은 제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하여도 모두 감사히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화답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주님께서 나를 성전삼아 내 안에 거하시는 이유는 정욕과 탐심으로 '강도의 소굴'된 나의 마음을 깨끗케하여 정결케하사 나와 더 소통하고 더 교제하고 싶은 하나님 마음은 아닐까? 내 마음은 기도하는 집이기에 성전의 많은 백성들처럼 더 많이 주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주님의 권위와 가르치심에 놀라고, 주님이 하신 크고 놀라운 일에 감사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하고 영광돌리는 삶이 되어야겠다. 기도의 삶은 내 영혼의 성전에서 시작되어야 하리...
윤기식
12.03.23 00:05:18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가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저를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고, 제 마음 속에 기도하는 집을 두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물질과 이생의 열망과 갈망 때문에 제 마음 속은 많이 변질되어 버렸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에 무감각해져서 주님의 도우심을 회피하며 핑계를 대면서 세상쪽으로만 갔던 것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